런던 King's Road에 위치한 Poliform 쇼룸에서 Frieze Studios가 기획한 아티스트 Orfeo Tagiuri의 개인전 ‘LOOPHOLES’가 개최됩니다.
디자인과 예술이 Poliform King’s Road에서 만납니다. Frieze Week 2026을 맞아 런던의 Poliform 플래그십 쇼룸은 브랜드의 창의성을 새로운 방식으로 선보이는 특별한 공간으로 변모합니다. 2026년 10월 12일부터 17일까지 Poliform King’s Road에서는 Frieze Studios가 기획한 아티스트 Orfeo Tagiuri(오르페오 타주리)의 개인전 ‘LOOPHOLES’를 개최합니다.
Frieze Week와 이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런던 아트 위크는 영국 수도의 가을 문화 일정에서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행사로 자리 잡았습니다. 그 중심에는 세계적으로 영향력 있는 근현대 미술 아트페어 중 하나인 Frieze London이 있습니다. Frieze는 뉴욕, 로스앤젤레스, 서울에서도 개최되며, 11월부터는 아부다비로 무대를 확장합니다. 2003년에 시작된 Frieze London은 매년 런던 리젠트 파크(Regent’s Park)의 상징적인 전시 텐트 아래 세계적인 갤러리, 아티스트, 컬렉터, 큐레이터 및 국제 문화예술계의 주요 인사들을 한자리에 모읍니다. 이와 함께 다양한 연계 아트페어와 문화 행사가 도시 전역에서 펼쳐지며, 런던은 마치 거대한 야외 미술관으로 변모합니다.
Poliform에게 Frieze Week는 예술과 현대 문화 분야에서 브랜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기회입니다. 동시에 디자인을 넘어 다양한 창의적 분야와 교감하는 브랜드의 철학을 다시 한번 보여주는 자리이기도 합니다. 이 모든 영역을 연결하는 공통된 가치는 바로 창의성입니다. 이러한 비전에서 Orfeo Tagiuri와의 협업이 탄생했습니다. 런던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미국 출신 아티스트 Tagiuri는 드로잉과 회화부터 판화, 목공, 영화, 음악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예술적 표현 방식을 탐구합니다.
이번 ‘LOOPHOLES’ 전시에서 Orfeo Tagiuri는 소재에 대한 세심한 관찰과 인간과 자연의 관계에서 영감을 얻은 일련의 목재 조각 작품을 선보입니다. 아티스트는 소재 자체가 지닌 고유한 특성과 아름다움에 귀 기울이며, 이미 그 자체로 특별한 나무의 표면에 새로운 예술적 표현을 더합니다. 자연스럽게 형성된 나뭇결과 불규칙한 형태, 고유한 흔적들은 각각의 작품에 단 하나뿐인 정체성을 부여합니다. 이러한 접근 방식은 오랜 장인 정신과 목공예 전통에 뿌리를 두고 있으며, Poliform의 디자인 철학 및 뛰어난 제작 기술과 자연스러운 공감대를 형성합니다.
전시를 기념하여 Poliform King’s Road에서는 Frieze VIP 게스트를 위한 특별한 프라이빗 이벤트가 마련됩니다. 조찬 리셉션에 이어 아티스트 Orfeo Tagiuri와 아트 큐레이터 Ben Broome(벤 브룸)이 함께하는 특별한 대담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POLIFORM x FRIEZE STUDIOS
ORFEO TAGIURI: LOOPHOLES
2026년 10월 12일–17일
Poliform London King’s Road
276-278 King’s Road
London